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전반기와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각각 나눠 갖자고 제안했으나, 민주당과 박 의장은 차기 대선에서 승리한 집권당이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맡는 방안을 제안한 상태다. 박 의장은 협상 결과와 상관없이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국회의장실로 이동하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원 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 시도'
'결의에 찬 표정'
국회의장실로 이동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영진 총괄원내수석부대표(왼쪽)
'오늘 원 구성을 반드시 마무리합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