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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하태경, '정의연 사태와 위안부 운동 방향 토론회 주최'

  • 포토 | 2020-06-19 10:43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시사점과 위안부 운동의 새로운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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