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더위를 보인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모래 찜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