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남녀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소집훈련으로, 팀의 방향성 정립과 선수 점검 등 기본을 단단히 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