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인대회인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울지역 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울지역 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메이저 레벨 미인대회로 지역 대회의 상위권 수상자들에게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 한국 프로모션으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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