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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배우에서 영화 감독으로' 출사표 던진 정진영의 '사라진 시간'

  • 포토 | 2020-06-09 17:42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조진웅 분)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 배수빈, 정해균(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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