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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비상'...긴급 설치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 포토 | 2020-05-31 11:28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는 "학원이 있는 홍우빌딩에 입주한 교습소, 스터디카페 등 50여 곳의 학생·강사 2천 952명의 명단을 확보해 무료 검사를 하기로 했다"며 "검사 대상자가 많아 빌딩 근처 자매근린공원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여의도 학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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