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시공사가 선정 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사업지역 조합원들이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시공사가 선정 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사업지역 조합원들이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반포3주구 수주전에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두 곳이 경쟁을 펼친다. 공사비 8000억 원이 넘는 재건축 사업을 두고 현재 두 건설사는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1109일대 1490가구를 지하 3층, 지상 35층, 17개동, 공동주택 2091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며 총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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