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가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결이 다음홀로 이동하고 있다. /이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천=이덕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가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결이 다음홀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줬고, 클럽 내 철저한 방역 절차도 눈에 띄었다. 대회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계자들은 발열 체크 후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결같은 박결의 미모!
'사뿐'
깔끔한 티샷!
미모만큼 실력도 '으뜸'
무관중이지만 밝은 미소의 박결.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