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합당 후 첫 당선인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한국당 출신 당선인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합당 후 첫 당선인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한국당 출신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통합당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합당 후 열린 당선인 총회, 한국당 출신 정운천 당선인(오른쪽)과 주먹 인사 나누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렇게 다시 만나서 기쁩니다!'
다른 의원들과도 주먹 인사~
통합당과 한국당의 만남~
한국당 출신 비례대표 1번 윤주경 당선인(왼쪽)과 주먹 인사하는 주 원내대표
'윤 당선인님~'
'어머!'
'반가워요~'
윤 당선인과 인사하는 배현진
다른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들과도 눈인사 나누는 배현진
'환영합니다~'
'통합당으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인사말하는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들
'우리 21대 잘 이끌어봅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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