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법무부-국가인권위원회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법무부-국가인권위원회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업무협약은 기업에 의한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기업 내 인권경영 문화 정착 및 체계 구축(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