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손 회장은 주 원내대표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손 회장은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 투자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게 21대 국회가 적극 나서달라"라고 말하며 "경제인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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