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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첫 공판 불출석…법정 나서는 '케어' 박소연 전 대표

  • 포토 | 2020-05-21 11:16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첫 공판기일은 지난달 23일에 열렸으나, 박 전 대표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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