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얼굴 부분이 훼손돼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20대 남성 손 모 씨가 돌로 소녀상을 찍어 얼굴 부위 등 3곳이 파손됐고, 이에 손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