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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40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5·18의 상처

  • 포토 | 2020-05-18 15:20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10층에서 시민들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 광주=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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