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서대문지역 단체의 '전두환이 있을 곳은 서대문이 아니라 감옥 안이다! 학살자 전두환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전진희 민중당 서대문구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