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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혼잡시간 서울 지하철, '마스크 없으면 탑승 제한'

  • 포토 | 2020-05-14 09:38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감염 위험 예방차 '전동차 이용객 혼잡도 관리기준'을 마련해 전날부터 단계별 조치를 취했다. 이는 시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거리두기' 대책 중 하나다.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혼잡한 서울 지하철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2호선 개찰구에서 역무원(오른쪽)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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