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 참석해 날인 없이 발견된 비례투표용지를 들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 참석해 날인 없이 발견된 비례투표용지를 들고 있다.
민경욱 의원은 이날 QR 코드에 선관위가 밝힌 31자 외의 21개의 불법적인 숫자가 숨어 있다며 숨은 코드의 의미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또한 개표상황표에 부착된 QR 코드로 총 투표자수와 후보 별 득표수를 특정 IP로 전송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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