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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K리그 무관중 개막전, 텅 빈 경기장

  • 포토 | 2020-05-08 20:53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더팩트|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2020시즌 K리그는 K리그1. K리그2 모두 27라운드로 치러지며 개막 라운드 경기 일은 8일, 9일, 10일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막전 포함 당분간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추후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는 대로 유관중 경기로 전환할 예정이다.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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