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이천=남윤호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화재로 38명이 목숨을 잃고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참사는 물류창고 공사 업체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화재위험 경고를 수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돼 예고된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