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천=임세준 기자]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이천모가체육공원에서 시공사 대표(가운데)와 관계자들이 유가족을 만난 뒤 체육관을 빠져나와 사고현장 쪽으로 피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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