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강남구와 서초구는 지난 4,5일과 11,12일에 이어 18,19일까지 주말 3주간 8.55km 구간이 통제했고, 지난 25일부터 일방통행 형식으로 개방했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양재천 산책로.
개방된 산책로. 그런데... 보행방향?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한 한방향 걷기!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확실하게 지키고
접촉은 최소한으로 하는 '한방향 통행'
철저하게 지키는 시민의식
산책로 중간중간 비치된 손 소독제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고
'안전하게 산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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