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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두산, 키움전 완승 '손과 발로 나누는 기쁨'

  • 포토 | 2020-04-22 16:30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키움을 5:0으로 꺽고 승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프로야구 2020시즌 정규 개막일이 5월 5일로 최종 확정됐다. 일단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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