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사진관] '코로나19 여파, 끝없이 폭락하는 유가'

  • 포토 | 2020-04-22 11:43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더팩트ㅣ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산유국의 연합체인 'OPEC+(오펙 플러스)'는 5월과 6월 두 달간 하루 970만 배럴씩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지만, 유가 폭락세는 더욱 속도가 붙어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전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가운데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유소 입구에 비치된 가격표 뒤로 운전자들이 주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