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에게 긴급 건의사항을 전달받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에게 긴급 건의사항을 전달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를 비롯한 부품 업체 관계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이 참석해 긴급 운영자금 및 법인세·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납부 유예, 감면 등 유동성 지원 등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발열 검사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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