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공판 출석하는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 포토 | 2020-04-21 10:24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 허위 인턴활동서 발급 혐의를 받고있는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부탁을 받고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