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한 가운데 심상정 대표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정의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정의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심상정 대표만 지역구에서 당선된 가운데 비례대표는 6석을 차지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 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총선에 뛰어들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으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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