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제21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석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제21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석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제21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
평소 같으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겠지만 목례로 대체.
행사가 시작 되서야
마스크를 벗는 황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으로부터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황 대표.
황 대표와 김 회장 등 발언을 하는 사람을 제외한 참석자들은 행사 중에도 모두 마스크 착용.
행사가 종료되자 빠르게 마스크 착용.
그럼... 마무리 인사는 어떻게?
주먹인사로 하시죠!
마스크와 주먹인사. 코로나19가 바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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