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텔레그램 등 디지털상에서의 성범죄(n번방 사건)와 관련해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송희경 의원이 준비한 자료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화면은 텔레그램 외 다른 통로로 미성년자 음란 영상이 공유되고 있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텔레그램 등 디지털상에서의 성범죄(n번방 사건)와 관련해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송희경 의원이 준비한 자료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화면은 텔레그램 외 다른 통로로 미성년자 음란 영상이 공유되고 있는 모습.
인사 나누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과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오른쪽)
텔레그램 등 디지털상에서의 성범죄(n번방 사건)와 관련해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긴급 현안보고 나선 한상혁 방통위원장
물 마시는 한상혁
질의 답변하는 한상혁
답변하는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질문하는 손금주 의원
결의안 놓고 의논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욱 간사와 미래통합당 김성태 간사
송희경 미래통합당 의원, 텔레그램 외 '디스코드' 문제 지적
미성년자 음란 영상 유통되는 디스코드 채널
생각에 잠긴 한상혁
김종훈 의원, '봤으면 공범이다!' n번방 사건 대책 논의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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