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추경안 투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는 8619억 규모의 코로나19 추경안을 처리했다. 3월 조기 추경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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