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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논의하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 포토 | 2020-03-24 14:11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램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여가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 했으며, 이 장관은 미성년자 여성들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 "촬영물을 유포, 소비하는 행위가 중대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텔레그래 N번방 대책 관련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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