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GS 오너 일가의 직계 장손 허준홍 전 GS칼텍스 부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삼양통상 주주총회 참석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허준홍 전 부사장은 삼양통상 허남각 회장의 장남으로 삼양통상 지분 22.05%를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 허 전 부사장은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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