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준비위 공동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최배근 공동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소수정당의 대표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7개 정당의 비례연합정당 협약과 '더불어시민당'의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우희종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준비위 공동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최배근 공동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소수정당의 대표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7개 정당의 비례연합정당 협약과 '더불어시민당'의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시민당은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구성된 4·15 총선 비례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평화인권당 등 7개 정당이 참여해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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