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관훈 토론회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고정애 관훈클럽 기획 담당 운영위원, 김영화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태훈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이슈팀장, 안홍욱 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가 참석해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정의당의 입장과 관련해 토론을 나누고 비례정당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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