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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코스피 2.5% 하락'...'원 달러 환율 10년 만에 최고치'

  • 포토 | 2020-03-17 16:37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1조원대 매도세에 밀려 2.5% 하락한 1672.44에 마감했다.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11년 10월5일(1666.52) 이후 8년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7.50원 상승한 1,24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10년만에 기록한 최고치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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