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강당에서 '20대 국회의원 보유 아파트 지역별 편중 실태분석'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강당에서 '20대 국회의원 보유 아파트 지역별 편중 실태분석'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대 국회에서 서울 지역 의석수는 58석이나 국회의원이 보유한 아파트는 171채이고, 아파트값은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서울 편중이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서휘원 경실련 정책실 간사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본부장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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