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최근 현장예배를 병행하기로 결정한 서울 강남구의 한 교회에 15일 오전 신도들이 들어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교집회 자제를 호소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최근 현장예배를 병행하기로 결정한 서울 강남구의 한 교회에 15일 오전 신도들이 들어서고 있다.
2주간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 현장예배를 재개한 서울의 한 교회
한 관계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걸어오고 있다.
교회 안으로 들어서는 신도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