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인천 중구 현대로지스앤팩 창고 내 한진물류창고에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100만장을 각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검수를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마윈 전 회장이 설립한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자 이뤄졌으며, 대한 적십자사는 마스크 통관이 끝나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전국 15개 적십자 지사로 긴급 수송한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