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정부서울청사, 열감지 화상카메라 가동

  • 포토 | 2020-02-25 11:29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가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안내실에 열 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총 893명을 넘어섰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