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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3000M 은메달' 김한별, 결승선에서 '꽈당!'

  • 포토 | 2020-02-21 16:26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대학부 3000M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김한별(울산과학대학교)가 결승선에서 넘어지고 있다. /성남=김세정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대학부 3000M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김한별(울산과학대학교)가 결승선에서 넘어지고 있다. /성남=김세정 기자

[더팩트ㅣ성남=김세정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대학부 3000M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김한별(울산과학대학교)가 결승선에서 넘어지고 있다.

대학부 3000M 결승전에 나선 김한별
대학부 3000M 결승전에 나선 김한별

'바로 일어났어요~'

'바로 일어났어요~'

선두로 나서는 김한별
선두로 나서는 김한별

결승선을 코 앞에 두고 '삐끗'
결승선을 코 앞에 두고 '삐끗'

'바로 일어났어요~'

'바로 일어났어요~'

'꽈당'
'꽈당'

넘어졌지만 은메달을 획득한 김한별
넘어졌지만 은메달을 획득한 김한별

'바로 일어났어요~'
'바로 일어났어요~'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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