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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