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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코로나19 전원 음성…'진천 173명 우한 교민 퇴소'

  • 포토 | 2020-02-15 11:55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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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진천=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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