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혁권-류현경, '영화 속에선 부부, 현실에선 어색'

배우 박혁권(왼쪽)과 류현경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기도하는 남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박혁권(왼쪽)과 류현경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기도하는 남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도하는 남자'는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 분)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 분)의 처절한 선택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기도하는 남자'에서 부부로 만난 배우 박혁권(왼쪽)과 류현경

하지만 현실에선...

어색...ㅎㅎ

팔짱을 껴볼까?

그래도 어색...ㅎㅎ

하트를 부탁하는 사회자에 부탁에

어색한 웃음이...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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