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한국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가작>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 아이돌을 직접 찍어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찍덕(사진 찍는 덕후)'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K-POP 팬덤 문화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효균 기자의 수상작. <이효균기자/ 더팩트/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선정한 제56회 한국보도사진상에서 더팩트 사진영상기획부 이효균 기자와 배정한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효균 기자는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배 기자는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부문에서
이 기자는 아이돌을 직접 찍어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찍덕(사진 찍는 덕후)'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K-POP 팬덤 문화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배 기자의 <39년 만의 증언>은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국회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고 밝히는 현장의 사진이다.
<56회 한국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general news) 부문 - 가작> 39년만의 증언. 김용장 전 미 정보부대 군사정보관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 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배정한기자/ 더팩트/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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