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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노동 문제'위해 국회 찾은 이정희

  • 포토 | 2020-02-12 15:31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보정치가 놓치고 있던 노동문제들'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인환 민중당 노동법새로고침 특별위원장, 이정희 전 대표, 김종훈 민중당 원내대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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