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범 및 1차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기성 정치의 뒷선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범 및 1차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열린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는 공정의 탈을 쓴 경쟁사회가 아닌 공존하기 위한 협력사회, 청년이 제안하는 한국사회 상식혁명 요구안에 대해을 발표했다.
발언하는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발언하는 송하민 청소년유니온 위원장
발언하는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