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가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임시휴업을 하다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서울 성북구 CGV 성신여대입구점으로 5일 오후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