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양 우리미래당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단상을 기습해 올라 "비례한국당 당장 해산하라"고 발언한 뒤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오태양 우리미래당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단상을 기습해 올라 "비례한국당 당장 해산하라"고 발언한 뒤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4·15 총선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만든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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