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학사관리안 브리핑'에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유은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학사관리안 브리핑'에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유 장관은 "3월 신학기 개강시기를 4주 이내에서 대학이 조정할 것을 권고한다"며 "원격 수업을 적극 활용하고 수업 결손은 보강이나 과제물 대체 등으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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