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신종 코로나 여파에 마스크 비치한 시내버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에 5일 오후 서울 은평구 버스 차고의 시내버스에 마스크가 비치돼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서울 은평구 버스 차고의 시내버스에 마스크가 비치돼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산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지하철역과 시내버스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운행 전 마스크를 단단히 착용하는 버스기사

물론 손 소독도 필수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서울시 시내버스에서는 마스크가 무료로 배포됩니다.

안전 운전은 마스크와 함께!

비치된 마스크 사용하는 시민들

버스에 비치된 손세정제는 승객들의 많은 사용으로 벌써 바닥이 난 상태

혹시라도 물량이 부족할까봐 마스크를 수시로 채우는 버스기사

'마스크 대령했습니다'

마스크는 1인당 1장씩!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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