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 출입구에 '중국 방문자 또는 확진 환자 접촉 의심 정황 시 반드시 신고'와 '미신고 시 퇴학 조치' 한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